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20091118

1. 요새 아파트와 중고차 매물이 꽤 많이 보인다. 슬슬 거품이 꺼질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IMF 구제금융 사태가 벌어졌을 땐 중학생이라 별 영향이 없었는데(우리집은 그전부터 어려웠다), 직장인이 되어서 경기 악화를 실감하게 되니, 등골이 오싹하다. 진짜, 회사 망하면 직장인들은 맨몸으로 거리에 나앉는 거구나 하는게 느껴져...

 

2. 경기가 불안하니 나름 공부하고 있다. 최악의 상황이 되면 회사가 어찌 나를 챙기겠나...지원될 때 그저 하나라도 더 해두자는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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