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5일 화요일

20100525 - 살아 있다.

출근해서 1시간 반 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드디어 부장님이 일을 주셨다. 역시, 너무 놀리니 옆라인 사람들과 형평을 고려하신 것 같다. 오랜만에 문서 작성을 해보니 바쁘지만 날아갈 것 같았다. 여기에 예비 거래처 손님들까지. 비록 첫번째 면담자는 에이전트 아저씨와 한국어로 얘기했지만, 두번째는 내가 직접 영어로 질문^^ 하루 30분 정도 회화 공부하고, 업무상 메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적절히 에이전트를 활용하니 훨씬 낫다.

 

덤으로, 괜찮은 책들도 읽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리뷰를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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