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bycat's Diary
죽은 이의 한 때문일까, 어젯밤부터 비가 내렸다.
산 사람의 생은 아무일 없었던 듯 흘러가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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