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bycat's Diary
국내 개봉한지 얼마 안 됐으니 스포일러는 쓰지 않겠다.
원작을 방영할 때는 그저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극장판을 보니 새삼 애착이 느껴진다. 학생 시절엔 흘려 넘겼던 작품들이 지나보면 추억의 명작으로 소중하게 남는구나. 만화도, 애니도, 음악도...엔딩테마와 예고편까지 끝나고, 불 켜진 계단을 올라가는 사람들의 8할은 족히 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들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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